청년인턴 전환 후에도 인턴 종료 시점부터 2년 계산된다
고용차별개선과-937(0)기간제법 질의회시집(인쇄본)
요지
청년인턴 계약이 만료되기 전 일반기간제로 전환되더라도 인턴 고용이 종료된 시점에 예외 사유가 소멸한 것으로 보아, 그때부터 2년을 초과하면 무기계약직으로 간주된다.
질의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청년인턴제도에 따른 인턴 계약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일반기간제근로자로 전환된 경우 공공기관 청년인턴 근무기간을 사용기간 제한 예외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여부
회시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하는 공공기관 청년인턴제도는 청년실업대책의 일환 으로 공공기관에서 청년인턴을 일정기간 고용하는 일자리창출사업으로서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조제1항제5호의 “정부의 복지정책 실업대책 등에 따라 일자리를 제공하는 경우”및 위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제2항 제1호의 “ 고용정책기본법 , 고용보험법 등 다른 법령에 따라 국민의 직업능력개발, 취업촉진 및 사회적으로 필요한 경우”에 해당되어 기간제근로자 사용기간 제한 예외를 인정받고 있음
귀 질의의 경우 청년인턴 계약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새로운 채용공고에 따라 공개채용절차를 거쳐 일반기간제근로자로 전환된 경우에도 인턴고용이 종료된 시점에서 위 같은 법 제4조제1항 제5호에 따른 단서사유가 소멸 된 경우로 볼 수 있을 것이므로 소멸된 시점 이후로부터 2년을 초과하여 기간제근로자로 사용하게 되면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로 간주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