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직장 내 괴롭힘 사례
SNS와 모바일 메신저는 근무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직장 내 괴롭힘의 새로운 통로가 되기도 한다. 아래는 SNS·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발생한 직장갑질의 대표적인 유형과 그 구체적 사례다.
퇴근 후 술에 취해 팀 모바일 메신저로 하소연
- 상사가 퇴근 이후 주말, 저녁 시간에 술에 취해서 팀 모바일메신저 단체채팅방에 하소연하는 글을 올리고, 대답을 안 하면 왜 대답을 안 하냐며 답을 요구하여 팀원들이 힘들어 함.
- 상사 본인 의지대로 안 되면 직원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윽박지르는 등의 행위로 정신적 고통을 유발함.
아침·점심·퇴근 후·밤 12시 가리지 않는 단체채팅과 개인 감정 전달
- 상사가 아침 일찍 갑자기 모바일메신저 단체채팅으로 아무런 설명 없이 ○시까지 조기 출근하라고 지시하여 직원들이 급하게 출근하고 있었으나, 회사 도착 직전에 단체채팅으로 그냥 다음에 얘기하자며 정시 출근시간에 출근하라고 함.
- 이와 같이 아침, 점심, 퇴근 후, 밤 12시 할 것 없이 단체채팅을 하는데, 대부분 급한 전달상황도 아니고 본인 감정이 상한 일들을 하나하나 따지는 말임.
- 이에 응답하지 않는 직원에 대하여는 모바일메신저 단체채팅 등을 통해 화풀이를 함.
장기간 사내 SNS를 이용한 성희롱·음담패설
- 가해자들은 장기간에 걸쳐 사내 SNS를 이용하여 피해자들에 대한 성희롱적 발언, 음담패설을 함.
- 다른 직원들로부터 제재를 받은 바 있음에도 SNS를 통한 가해자들의 행위는 지속됨.
- 작성자:INSA TEAM
- URL:https://insa.team/article/gabjil/2008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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