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y loaded image

면접 잘 보는 법 12가지 — 준비부터 답변 전략까지

단어 수 2620읽는 시간 7 
2024-01
2026-08

면접은 말하기로 평가받는 자리다

"사람들은 말하는 내용으로 당신을 판단한다."
낯선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는 일은 익숙하지 않다. 특히 면접은 지원자가 어떻게 말하고 생각하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좀 더 경쟁력 있는 면접 방법을 12가지로 정리했다.

경쟁력 있는 면접 12가지 방법

1. 겪은 에피소드를 섞어 말한다

면접에서 떨어진 사람들에게 이유를 물으면 대부분 긴장했다거나 자신감이 부족했다고 답한다.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했다며 분통을 터뜨리는 경우도 많다. 면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한 탓이다. 하고 싶은 말을 쉽게 풀어 말하는 버릇부터 들이자. 진솔한 느낌을 전하려면 자신이 겪은 에피소드를 섞어 말하는 것이 좋다.

2. 업무 실적을 수치로 말한다

지원 회사 홈페이지를 찾아보면 경영철학이나 비전, 요구하는 인재상 같은 정보를 알 수 있다. 면접에서 자주 묻는 '지원동기'는 미리 준비해 가면 쉽게 답할 수 있다. 회사 정보를 아는 데 그치지 말고, 자신의 경력이 지원 회사 업무와 연계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을 부각해야 한다. 단순히 경력을 나열하기보다 이전 직장의 업무 실적을 수치로 표현하면 업무 능력에 대한 신뢰감을 한껏 높일 수 있다.

3. 면접 분위기를 주도한다

면접은 자신의 경쟁력을 직접 보여주는 장이다. 인생을 다 이야기할 수는 없다. 면접관이 답변에 몰입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질문의 요지를 파악한 뒤 예, 아니오처럼 결론을 먼저 말하자. 장점만 지나치게 부각하면 오히려 인사담당자를 혼란스럽게 한다. 의외로 자신의 경쟁력이 무엇인지 명확히 인식하지 못하는 구직자가 많다. 전체적으로 핵심에 접근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좋은 인상을 남긴다.

4. 정성을 보여준다

정성껏 답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기도구를 지참해 질문 요지를 메모하며 답하는 것도 좋은 인상을 준다. 자기 차례가 아니더라도 대기 시간을 지켜보는 눈이 있기 마련이다. 대기 장소에서 소란스럽게 잡담하는 것은 금물이다. 준비해 온 노트를 읽거나 눈을 감고 마음을 정리하는 것도 좋다. 시종일관 차분한 태도로 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5. 예상 질문을 뽑아본다

면접을 위해서는 자기 분석과 기업 정보 파악이 먼저다. 면접에 자주 나오는 질문은 대개 일정한 유형이 있다. 평소 자기 분석이 잘 되어 있다면 의견을 정리해 말하면 된다. 평소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편안한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장점과 특기, 경력을 자연스럽게 집약해 전달하느냐가 핵심이다. 어떤 질문이 나올지 생각해 답변을 미리 준비하고 리허설까지 해두면 금상첨화다.

6. 표정 관리에 신경 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첫인상이다. 몇 초 안에 외모나 행동으로 평가가 끝날 수도 있다. 얼굴 표정을 최대한 밝게 하려고 노력하자. 면접 전날 9시 이전에 취침해 오전에 컨디션을 맞추는 것도 방법이다. 미소를 잊지 말고 표정 관리에 유의하자. 텔레마케터처럼 정확한 발음과 적당한 속도로 유쾌하게 말하는 법을 함께 연구해 두면 좋다.

7. 한 템포 쉬어 말한다

면접 중에 긴장감을 드러내는 구직자가 의외로 많다. 긴장을 안 할 수는 없지만, 지나치게 긴장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기 어렵다. 자칫 주눅 들어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면접 장소에 들어가기 전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이 효과가 있다. 질문이 끝나자마자 대답하면 경솔해 보일 수 있으니 약간 생각할 시간을 두는 편이 좋다. 한 템포 쉬어 이야기하자.

8. 무엇을 묻는지 명확히 파악한다

질문의 요지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면접을 잘 치르는 비법이다. 질문 내용을 지레짐작하지 말고, 면접관이 무엇을 묻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질문에서 벗어난 답변을 하고 있다면 빨리 마무리하는 게 좋다. 은연중에 나올 수 있는 속어도 조심하자. 면접을 받다 보면 아예 모르는 용어가 나와 당황하는 구직자를 심심치 않게 본다. 신뢰감을 떨어뜨리기보다 솔직하게 모르겠다고 하고 다음 질문을 대비하는 편이 훨씬 낫다.

9. 일정한 맥을 유지하며 말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통일성이다. 말을 너무 나열하듯 하지 말라는 뜻이다. 이것저것 여러 이야기를 한꺼번에 하기보다 하나의 답변을 중심으로 말하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 밑그림을 그릴 때처럼 머릿속으로 일정한 맥을 유지하며 짜야 한다. 면접관이 요구하는 결론부터 말해 주의를 끈 뒤, 부연 설명으로 자기 나름의 독창적인 생각을 끄집어내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10. 너무 튀려고 하지 않는다

면접 장소에서 외모로 튀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화려한 느낌보다 깔끔한 인상에 더 비중을 두어야 한다. 예를 들어 남성은 구두를 깨끗하게 닦고 가는 것이 좋고, 여성은 다양한 색이 들어간 옷보다 차분한 색 옷을 선택하면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과장된 몸짓이나 말투는 오히려 허세로 보일 뿐이다. 잘 모르는 부분을 아는 체하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 자신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11. 잠깐이라도 회사를 둘러본다

면접은 회사가 직원을 뽑는 주요 수단이지만, 지원자가 직장을 제대로 골랐는지 직접 확인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면접 보는 데만 신경 쓰지 말고, 지원한 회사가 마음에 드는지 먼저 살펴보자.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하고 회사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것도 방법이다. 직원들의 표정은 어떤지, 일하는 분위기는 어떤지, 사무실 구조는 어떤지 되도록 많은 정보를 얻는 편이 좋다. 이 직장은 아니다 싶으면, 일자리 제의가 들어올 때 과감하게 거절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

12. 끝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답변이 미흡했다는 생각에 스스로 그르치는 경우가 많다. 답변을 잘못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마지막 질문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면접이 끝났다고 판단되면 긴장을 풀고 다리를 꼬거나 머리를 긁적이는 등 풀어진 모습을 보이기 쉽다. 완전히 끝나고 집에 도착할 때까지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면접에서 긴장을 줄이려면 어떻게 하나요?

면접 장소에 들어가기 전 화장실을 다녀오면 효과가 있다. 질문이 끝나자마자 답하지 말고 약간 생각할 시간을 두어 한 템포 쉬어 말하자. 지나친 긴장은 좋은 결과를 어렵게 하고 주눅 들어 보이게 하니 유의한다.

첫인상은 얼마나 중요한가요?

가장 중요한 것이 첫인상이다. 몇 초 안에 외모나 행동으로 평가가 끝날 수도 있다. 표정을 밝게 하고 미소를 잊지 말자. 면접 전날 9시 이전에 취침해 오전에 컨디션을 맞추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모르는 질문이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아는 체하지 말고 솔직하게 모르겠다고 하는 편이 낫다. 신뢰감을 떨어뜨리기보다 솔직히 인정하고 다음 질문을 대비하는 것이 훨씬 좋다.

관련 정보

이전 글
연대보증서
다음 글
차량출입 기록부 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