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유형의 직장 내 괴롭힘 사례
직장 내 괴롭힘은 폭언이나 따돌림뿐 아니라 직원을 지속적으로 지켜보는 '감시'의 형태로도 나타난다. 아래는 회사 내 CCTV를 직원 감시 수단으로 활용한 사례다.
CCTV를 이용한 실시간 직원 관찰
회사 내에 CCTV가 설치되어 있고, 해당 모니터는 중간관리자의 자리에 놓여 있다. 출입구 등에 사람이 지키고 있지 않아 CCTV 외에는 직원들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없는 구조다. 그런데도 관리자는 직원이 간식을 먹고 난 뒤 “간식은 맛있었냐”고 묻는 등 실시간으로 모니터를 통해 직원들을 관찰하고, 경고 메일·메시지 등을 보내는 방식으로 감시 사실을 직원들에게 주지시켰다.
자주 묻는 질문
감시 유형의 직장 내 괴롭힘은 어떻게 나타나나요?
출입구를 지키는 사람 없이 CCTV만으로 직원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는 구조에서, 관리자가 모니터로 직원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간식은 맛있었냐”는 식의 말이나 경고 메일·메시지로 감시 사실을 알린 것이 감시 유형의 직장갑질 사례로 제시되었다.
이 사례에서 회사는 감시 사실을 어떻게 직원에게 알렸나요?
관리자가 모니터로 본 내용을 실시간으로 언급하거나(“간식은 맛있었냐” 등), 경고 메일과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직원들이 감시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도록 했다.
- 작성자:INSA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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