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가 진정한 사직 의사 없이 형식상 제출한 사직서를 사용자가 수리한 경우, 실질적으로 해고에 해당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례입니다. 품질불량 문제에 대한 책임 표시로 제출된 사직서의 효력을 판단했습니다.
해고 후 퇴직금을 받더라도 해고의 정당성을 다투고 있었다면 곧바로 해고를 인정한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이의제기 없이 퇴직금을 받거나 각서를 제출한 경우에는 불리한 사정이 될 수 있습니다.
해고와 권고사직의 차이, 사직 강요를 받은 경우 해고로 다툴 수 있는지, 사직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임산부 근로자가 퇴사를 압박받은 사례를 바탕으로 내용증명 등 대응 방법을 정리합니다.
수습기간 만료일에 해고 통보를 받은 경우 부당해고와 해고수당을 어떻게 판단하는지 정리합니다. 수습사원 해고의 정당성, 해고예고 적용 여부, 부당해고 구제신청의 전제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대법원은 반복적인 사표 요구와 버스 키 회수, 이후 출근 독려 지연 등 사정을 종합해 묵시적 의사표시에 의한 해고가 존재한다고 판단했다. 해고 서면통지는 해고 효력 판단 요건일 뿐 해고 의사표시의 존부 판단 기준은 아니라고 보았다.